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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와이프
나이 : 30대후반
직업 : 주부
성격 : 친화적이고 사교적임

40대 유부남입니다.

와이프가 2년전부터 다이어트 시작한다면서 스핀 바이크를 사서 타기 시작하더니

너무 힘만 들고 재미가 없다면서 산악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어요.

위험할까봐 반대 했는데 근처 동네 아는 코스로만 다닌다고 타고 다녔는데 살은

거의 안빠지는데 하체 근육량이 늘기 시작했어요.

언젠가부터 점점 보지의 쪼임이나 탄력이 좋아진다는게 느껴질정도였는데 와이프가

예전에도 에어로빅이나 헬스,스쿼트 한참할때 엉덩이 근육 탄탄할때도 그다지

달라진걸 못느꼈는데 자전거는 하체 전부의 근육이 벌크되어서 그런지 느낌이 달랐어요.

쪼여주는게 장난 아니라는 칭찬에 집에서 스피닝과 야외에서 자전거를 꾸준히 다니게

됐는데 점점 제가 조루가 되어서 사정이 빨리되서 체위를 자주 바꾸게 됐는데 와이프는

정상위로 계속 해주는걸 원해서 빨리 싸버리거나 아내가 만족하지 못한채 끝내는 날이

많아졌어요. 자기도 같이 운동하자고해서 저도 가끔 같이 타러 나오는데 힘들어서 못하겠다했어요.

요즘 계속 산악 자전거 동호회 들고 싶다고 하는데 왠지 산악이라는 말이 들어가면 등산처럼

불륜 많이 할거 같고 와이프가 가슴도 꽤 크고 미시한테 껄떡거리는 남자들도 많다는데 보내야

한다면 애인,섹파 한둘쯤은 생기려나요?

저는 도저히 만족시켜줄 자신이 없고 가정을 지키는 선에서 적당히 모르는척할 각오로

보내볼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다른 남자들은 만족시켜줄지 궁금하기도하고요.

저도 임도로 몇번 라이딩 해봤는데 산이라 인적이 드물고 으슥하긴 해요.

등산 말고 산악 바이크 동호회도 불륜 많나요? 등산처럼 성비가 비슷하지 않고 남자들이 훨씬

많을거 같은데 여자라고 무시할지 아니면 박아줄 남자 줄 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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