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131 추천 수 0 댓글 0

16300916296677.jpg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털털함


집이 촌이라 학교때문에 여동생과 따로 나와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자취를 시작했고, 자취를 하다보니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해서도 계속 자취를 하고 있는데요~

여동생도 고등학교 다니다가 전학을 하면서 저랑 같이 살게 되었어요

집에서 살때도 뭐 집에서 복장을 프리하게 입고 있기도 했었고

제가 자취를 하면서 부터 저는 거의 집에서 팬티만 입고 생활을 했습니다.

그게 적응이되면 진짜 집에서 옷입고 있는게 너무 불편해서 집에들어오면

옷부터 훌렁훌렁 벗어던집니다... 그런상태에서 동생이 같이 들어와 살게 되었고

처음엔 저한테 옷쫌입고있으라고 뭐라고 했지만... 그게 말한다고 되겠습니까...

그렇게 시간이 좀 지나다보니 동생도 집에서는 옷차림이 상당히 편해졌습니다

씻고나와서 머리말릴때는 속옷만 입고 있기도하고, 아니면 그냥 헐렁한 티나

원피스를 입고 있기도하구요.


그러다보니 속옷을 많이 목격하게되죠... 그런데...

얘가 어릴때부터 캐릭터 같은걸 좋아해서 학생때도 캐릭터 그려진 속옷을

많이 입었는데 성인이된 지금도 집에서는 그런걸 입네요...

엎드려서 폰만진다고 고양이 자세라고 해야하나? 그런포즈로 폰을 실컷만지고있는데

안그래도 고양이 자세를 하니 팬티가 살짝 보이는데 시간이 지나니 위에 티가 허리까지

올라가서 팬티가 완전히 드러난상태가 되어도 무신경하네요;;

엉덩이를 한대 찰싹 때리면서 옷쫌 똑바로 입어라고해도 신경도 안씁니다;;

이걸 어째야할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4430 이혼하고 혼자사는 식당운영하고 있는 옆집아줌마 2024.02.23
14429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2024.02.23
14428 엄마의 막내동생 나의 막내이모... 2024.02.23
14427 어릴 때 고등학생인 사촌누나랑 할 뻔만 이야기 2024.02.23
14426 장모님이 성적으로 유혹하는건지 심한 장난인지 봐주세요. 2024.02.23
14425 돌싱 이모와 될듯말듯 섹스까진 안되네요. 2024.02.23
14424 외숙모있었던 ,,,,,,, 2024.02.23
14423 몇 년 전 아는 친구의 새엄마랑 했던 경험담 2024.02.23
14422 친여동생 살짝의 근친경험올립니다 지금그런건 아니지만요;; 2024.02.23
14421 노래방에서 2024.02.23
14420 친구여동생이랑 섹파가 되었습니다. 2024.02.23
14419 정말 어렵게 올립니다.. 2024.02.23
14418 어릴적 누나와 2 2024.02.23
14417 취해서 자는척하는 이모의 가슴 빨아주기 2024.02.23
14416 친구 사촌동생과 잠자리 2024.02.23
14415 외삼촌과 이혼한 외숙모 만난.. 2024.02.23
14414 윗집줌마ㅎ 2024.02.23
14413 무덤까지 갖고 가야할 마음속의 비밀 토로. 2024.02.22
14412 엄마 아시는 보험설계사 따먹은썰 2024.02.22
14411 장모님과 와이프와의 작은 다툼이 저와 장모님이 살을 섞는 사이로..... 2024.02.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808 Next
/ 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