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2024.01.31 12:00

술취한 고모 만진썰

조회 수 56 추천 수 0 댓글 0

16118212197288.jpg


솔직히 말해서 이건 정말 수위가 약한썰임
그래도 들어주삼

나님은 중2때임
엄마 아빠가 이혼해서 나님은 아빠랑 살았는데 참고로 우리집은
시골임
아빠는 회사 일때문에 집에 잘 안들어 오셨고 아빠 누나 동생 즉
고모 들이 나 불쌍하다고 우리집에 자주와서
반찬도 해주고 빨래도 해주고 그랬음
거의 집에 살다 싶히 했어 그래서 인지 엄마 빈자리가
솔직히 느낌 지지 않았음
나도 고모들이 걍 엄마 같아서 이상한 생각도 안함

그런데 그때가 여름이었는데 둘째 고모가 35인데 아직 결혼을 안함
이유는 진짜 모르겠음 솔직이 20대들 보다 이쁘고 몸매도 끝내줌
그런데 그 고모가 더웠는지 우리집에 청소해주러 왔다가
더워서 샤워를 하는거임 솔직히 흔히 있는 일이라
별생각 안했는데 왠일인지 사춘기가 와서 그런가
호기심이 생기는 거임 그래서

몰래 화장실 문이 조금 열려 있는데 몰래 훔쳐 봤는데!!
가슴이 진심 한 c정도 되는 거임 !!!
멍때리고 쳐다보다가 아래가 딱딱해져서 방으로 도망감!!

그리고 그때부터 고모를 상대로 딸침!!

근데 고모 가슴을 맘대로 만짐

평소 고모가 술을 못 마시는데 고모가 친구들이랑 술을 아주 떡이 될정도로
마신거야 근데 고모가 우리집으로 온거임
이유는 우리집이 더 시내에서 가깝거든
그래서 그날도 아빠는 야근한다고 안들어온다고 해서 고모를 아빠 방에서
자라고 내비둠 이때까진 짜증 났음 술냄새!!!

그렇게 내방에서 티비보고 있는데 고모가 화장실 갔다가
무섭다고 같이 잔다고 내방에 옴 내 침대에서 자는거임
어이상실!!
나는 술취해서 그런거니 ㅠㅜ함

근데 고모가 자면서 여름이라 덥고 갑갑했는지
브라랑 상의를 벗는거임
그래서 깜짝 놀라서 처다만 봄

기회는 이때다 생각하고 고모 가슴 정마!!
맘대로 만짐 술이 떡이되서 절대로 안깸!

엄청 말랑말랑 하고 부드러운거임
그래서 엄청 빨고 만짐
어려서ㅜ그런지 딱 거기 까지빸에 생각안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딸잡고 끝남 !!
옆에 누워서 가슴에 얼굴도 비비고 꼭지도 빨고 하다가
질려서 그리고 무서워서

내가 아빠방에가서 잠
그리고 담날 고모 기억못함 아무것도 ^^
허접하지만 나 한테는 정말 아찔하고 스릴만점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4430 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2024.02.23
14429 이혼하고 혼자사는 식당운영하고 있는 옆집아줌마 2024.02.23
14428 엄마의 막내동생 나의 막내이모... 2024.02.23
14427 어릴 때 고등학생인 사촌누나랑 할 뻔만 이야기 2024.02.23
14426 장모님이 성적으로 유혹하는건지 심한 장난인지 봐주세요. 2024.02.23
14425 돌싱 이모와 될듯말듯 섹스까진 안되네요. 2024.02.23
14424 외숙모있었던 ,,,,,,, 2024.02.23
14423 친여동생 살짝의 근친경험올립니다 지금그런건 아니지만요;; 2024.02.23
14422 몇 년 전 아는 친구의 새엄마랑 했던 경험담 2024.02.23
14421 노래방에서 2024.02.23
14420 친구여동생이랑 섹파가 되었습니다. 2024.02.23
14419 정말 어렵게 올립니다.. 2024.02.23
14418 어릴적 누나와 2 2024.02.23
14417 취해서 자는척하는 이모의 가슴 빨아주기 2024.02.23
14416 친구 사촌동생과 잠자리 2024.02.23
14415 윗집줌마ㅎ 2024.02.23
14414 외삼촌과 이혼한 외숙모 만난.. 2024.02.23
14413 무덤까지 갖고 가야할 마음속의 비밀 토로. 2024.02.22
14412 엄마 아시는 보험설계사 따먹은썰 2024.02.22
14411 장모님과 와이프와의 작은 다툼이 저와 장모님이 살을 섞는 사이로..... 2024.02.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807 Next
/ 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