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51 추천 수 0 댓글 0

16179147548682.jpg


분류 : 친누나
나이 : 25 (당시 17세)
직업 : 학생
성격 : 온순함

당시 제가 16살 때, 한마디로 불타오르는 청소년시기에 여친이 없어서 키스에 대한 환상이 있었어요.

근데, 여친을 사귀는게 말처럼 쉬운일도 아니고해서 그에 대한 환상이 더 커져만 가고 있었죠.

저에겐 1살많은 연년생 누나가 있는데, 생긴건 그렇게 예쁘지는 않아요. 그냥 평범한 정도? 몸매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에요.
(지금도 그렇지만;;;)

어느 날 누나랑 같이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좀전까지 잘 보고 있다가 어느새 자고 있더라고요.

이 때는 부모님이 일 때문에 늦게 오실 때라서, 밤에 누나랑 둘만 있는 시간이 많았어요. 그래서 이렇게 누나가 자고있으면

ocn이나 채널cgv에서 야한 영화를 자주 보곤 했죠. 그 당시에도 어김없이 영화를 보고있었는데, 그때 한 영화가

'결혼은 미친짓이다' 였어요. 한참보고있다가 남자주인공이랑 여자주인공이 한참 키스를 하면서 ㅅㅅ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갑자기 키스에 대한 환상이 미칠듯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제 눈에는 자고있는 누나가 보였어요.

머리는 '이러면 안되는데...'라고 하고 있었지만, 제 얼굴은 서서히 자고있는 누나의 얼굴로 향했고 제 입술은 누나의 입술에 닿았죠.

이게 몰래 하는거라서 우리가 잘 알고있는 혀를 낼름거리는 키스를 하지는 못했고, 그냥 촉감만 느끼는 정도에 가벼운 키스를 했죠.

이렇게 쓰다보니 키스가 아니고 그냥 뽀뽀였네요;;; 일단 촉감은 생각했던 것 만큼 그리 좋지는 않았어요. 그냥 팔에 입술 맞대는 정도?

다행히도 걸리지는 않았어요. 만약 걸렸다면, 전 이미 호적에 파였겠죠..;;;

신기한 건, 그 이후에 환상이 더 커졌다는 것. 입술의 촉감을 알았으니, 이제 혀의 촉감을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이건 누나한테 하진 않았어요. 양심이 있다보니.

지금 누나를 보면 가끔 이때 생각이 들어요. 좀 아쉬웠어요... 누나가 좀 더 이뻤더라면.... 아쉽더라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4590 오랜만에 연락와서 처조카 결혼식 혼주 부탁한 처제와의 불륜 2022.05.11
14589 장모님과의 야톡,폰섹.......그리고 첫섹 2022.05.11
14588 우리 엄마를 어찌해야 하나요 2022.05.11
14587 술에 취한 엄마를 2022.05.12
14586 친구 어머님인데.. 2022.05.12
14585 중학생시절 여자친구 엄마한테 대딸받은 이야기..(구라시 내고추짤림) 2022.05.12
14584 내가 근친과 미시에게 집착하는이유 2022.05.12
14583 같은 아파트 살던 동생 씹질... 2022.05.12
14582 사촌누나 따먹은 썰 2022.05.12
14581 옷가게 여자애 2022.05.12
14580 간호사 친 누나 원룸 사는데 첫 입성ㅋㅋㅋ 2022.05.12
14579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2022.05.12
14578 정수기필터점검하는 아줌마와의 경험 2022.05.12
14577 장모님이 성적으로 유혹하는건지 심한 장난인지 봐주세요. 2022.05.12
14576 몇 년 전 아는 친구의 새엄마랑 했던 경험담 2022.05.12
14575 외숙모있었던 ,,,,,,, 2022.05.12
14574 새어머니와 저의 관계에 대해서 3 2022.05.12
14573 사촌누나와의 오랜 관계 2022.05.12
14572 ㅈㄱ하는데 사촌여동생 만난 썰 -2- 2022.05.12
14571 딱 1년전 오늘, 벚꽃 보러 내려온 처제 따먹은썰 2022.05.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807 Next
/ 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