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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2:00

고모와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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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4년전 이야기입니다.

그 당시 부모님은 외국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전 대학 및 군대 때문에 한국에 남아 있었고 군대 갈때 잠깐 부모님이 한국에 오셔서 논산에 같이 간 후 다시 미국에 가셔습니다.

군생활 빡세게 하다가 첫 휴가 당시 집에는 아무도 없겠지만 즐거운 마음에 집으로 왔는데 막내고모가

집에 계시더라구요(참고로 2남7녀로 저희 아버지가 첫쨰고 막내 고모가 저랑 10살 차이임) 고모 집에 있었네 하고 물어봤더니

고모가 오빠가 집 팔고 집에 들어와 살라고 했다네요.

전 그런가보다 하고 옷을 갈아입구 밖에 나가 친구들이랑 만나서 당구도 치고 밥먹고 영화도 보고 술마시고 집에 들어갔더니

고모는 TV 보고 있다가 절 반기더니

술한잔 하자고 하더라구요. 이때까지만 해도 앞으로의 일을 상상도 못했습니다.

고모랑 한잔두잔이 어느덧 각2병씩 와 죽겠더라구요 고모도 알딸딸해하고 실없이 웃기만 하고 웃고

즐기다가 문득 제 시선은 고모의 옷차림에 눈이 가더라구요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치마에 얇은 나시를 입은 고모가 갑자기 여자로 보이더라구요 전 대화를 하면서

고모의 가슴을 유심히 쳐다본순간 술을 토할뻔했습니다. 노 브 라 맞습니다 젖꼭지가

봉긋 옷을 찌르면서 튀어 나와 있더라구요

전 술 취한척 하면서 고모 브라 안했어???? 순진한척 물어봤죠 고모 왈 어머어머 계속 혼자 집에 있을때

안해서 버릇이 됐다고 고모가 얼릉 입을라고 일어나는 제스처를 취하길래

걍 그러구 있어 조카한테 부끄러워~~??은근히 도발했죠

고모 왈 내가 니 어렸을때 고추도 씻겼는데 뭐가 부끄럽냐 하며서 걍 앉더라구요

전 고모와 계속 대화하면서 제 시선은 한곳만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고모도

제 시선을 느꼈는지 젖꼭지가 좀더 단단해진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술자리를 끝내고 제방에서 잘라고 누웠는데 천장에 고모 젖꼭지가 보이더라구요

잠은 안오고 혼자서 열심히 딸을 치고 누워서 이놈은 죽을줄 모르고 몸을 뒤척거리다가

팬티만 입구 몰래 고모방에 침입했습니다.

고모~~~~ 대답이 없습니다. 옆으로 살살 기어가 몸을 흔들면서 고모~~~~~~안일어 납니다

이번엔 용기를 내어서 가슴을 만지면서 고모~~~~죽었나봅니다.

전 옷위로 고모의 꼭지를 만지면서 느꼈습니다. 와 이상황에 참으면 제가 병신이겠다란

생각에 치마를 올리고 보지 냄새를 맡아봤습니다. 씨발 이년은 고모가 아니라 여자다 제 맘속엔 이미 고모는 사라졌습니다.

팬티를 살짝 옆으로 제끼고 살살만졌습니다. 제 자지 터질라고 합니다.

못참겠더라구요 고모가 꺨까가 차마 팬티는 못벗기겠고 팬티를 옆으로 밀고 터질듯한 제 자지를 살며시

보지 둔덕에 비볐습니다.

어라 제자지물이 너무 나와서 그런지 대가리가 쏙들어가더라구요 아놔 이제난

몰라 걍 저지르자 싶어서 첨엔 살살 피스토을 했습니다. 못참겠습니다. 졸라 열심히 박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열심히 박으면서 고모의 젖을 빨고 있는데

갑자기 날라오는 싸대기 욕을 한바가지 하면서 빼라고 하더군요 전 썡까고 열심히 박았습니다.

물론 힘으로 고모를 누르면서 씨발 죽더라고 질사하고 죽자라는 생각에 졸라 박았습니다.

어느덧 나오는 고모의 신음소리 아 씨발 신음소리를 듣는순간 해냈다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찍~~~~~싸버렸습니다.

전 얼릉 제방으로 도망을 갔습니다. 휴~~이제 뒷걱정이 되더라구요

어쩌지 고모가 오면 뭐라고 하지 고민하는데 저두 모르게 잠들어버렸습니다. 한참 잘 자고 있는데

고모가 야 아침먹어~~라는 소리에 벌떡 일어났습니다. 갑자기 새벽 일이 생각나더라구요

설마 죽이기야 하겠어라는 생각에 고모 잘잤어 하고 시치미 뚝 대고 나가서 밥 먹고 커피한잔

하면서 TV를 보는데 고모가 설거지 끝나고 제 옆에 앉으면서 너 어제 뭔짓이냐 라고 하길래 뭐???? 무슨일 있었어????

와 이런거 밖에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고모도 뻔뻔하지 어제일을 상세히 저한테 설명하더라구요

전 고모한테 고모 미안해 내가 미쳤나봐 여자가 너무 그리웠나봐 하면서 죄지은 아이처럼 싹싹빌었습니다.

고모가 그런 제가 불쌍했는지 저를 안아주더니 그래도 고모한테 그러면 안되지 그러는데 아~~~

어제일이 생각나면서 발기가 되더라구요 전 미친척하고 또 고모 다리에 자지를 비벼댔습니다.

고모가 놀래서 야 너 또 미쳤냐 하길래 확 키스를 해버렸습니다. 한번 했는데 두번 못하겠냐는

심정으로 한손엔 유방을 움켜 잡고 고모를 눕혔습니다. 근데 생각외로 반항이 심하진 않더라구요

전 순서에 입각하여 애무를 하는데 어라 신음 소리가 순순히 나오더라구요

어라 기회다 라는 생각과 함께 첨으로 제 눈으로 고모의 나신을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보빨도 하고 자세도 바꿔가면서 하고 하면서도 이상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모와의 즐섹 후 고모한테 고모 사랑해 말했죠 고모가 하는 말 너 잘한다 좀 했나보네

어라 이런생황은 생각을 못했는데 그날 고모와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알고보니 고모 남자경험이 많더라구요 저랑 섹스하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지만

저를 남자로 보게 됐다면서 복귀할때까지 고모랑 섹스를 즐겼습니다. 물론 현재까지요

제 나이 36 고모나이 46 나이에 맞지 않게 훌륭한 몸매를 아직 유지하고 있고

아직두 저를 보면 강간범이라고 하는 고모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지루하셨을텐데 제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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