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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2:00

술취한 고모 만진썰

조회 수 5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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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이건 정말 수위가 약한썰임
그래도 들어주삼

나님은 중2때임
엄마 아빠가 이혼해서 나님은 아빠랑 살았는데 참고로 우리집은
시골임
아빠는 회사 일때문에 집에 잘 안들어 오셨고 아빠 누나 동생 즉
고모 들이 나 불쌍하다고 우리집에 자주와서
반찬도 해주고 빨래도 해주고 그랬음
거의 집에 살다 싶히 했어 그래서 인지 엄마 빈자리가
솔직히 느낌 지지 않았음
나도 고모들이 걍 엄마 같아서 이상한 생각도 안함

그런데 그때가 여름이었는데 둘째 고모가 35인데 아직 결혼을 안함
이유는 진짜 모르겠음 솔직이 20대들 보다 이쁘고 몸매도 끝내줌
그런데 그 고모가 더웠는지 우리집에 청소해주러 왔다가
더워서 샤워를 하는거임 솔직히 흔히 있는 일이라
별생각 안했는데 왠일인지 사춘기가 와서 그런가
호기심이 생기는 거임 그래서

몰래 화장실 문이 조금 열려 있는데 몰래 훔쳐 봤는데!!
가슴이 진심 한 c정도 되는 거임 !!!
멍때리고 쳐다보다가 아래가 딱딱해져서 방으로 도망감!!

그리고 그때부터 고모를 상대로 딸침!!

근데 고모 가슴을 맘대로 만짐

평소 고모가 술을 못 마시는데 고모가 친구들이랑 술을 아주 떡이 될정도로
마신거야 근데 고모가 우리집으로 온거임
이유는 우리집이 더 시내에서 가깝거든
그래서 그날도 아빠는 야근한다고 안들어온다고 해서 고모를 아빠 방에서
자라고 내비둠 이때까진 짜증 났음 술냄새!!!

그렇게 내방에서 티비보고 있는데 고모가 화장실 갔다가
무섭다고 같이 잔다고 내방에 옴 내 침대에서 자는거임
어이상실!!
나는 술취해서 그런거니 ㅠㅜ함

근데 고모가 자면서 여름이라 덥고 갑갑했는지
브라랑 상의를 벗는거임
그래서 깜짝 놀라서 처다만 봄

기회는 이때다 생각하고 고모 가슴 정마!!
맘대로 만짐 술이 떡이되서 절대로 안깸!

엄청 말랑말랑 하고 부드러운거임
그래서 엄청 빨고 만짐
어려서ㅜ그런지 딱 거기 까지빸에 생각안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딸잡고 끝남 !!
옆에 누워서 가슴에 얼굴도 비비고 꼭지도 빨고 하다가
질려서 그리고 무서워서

내가 아빠방에가서 잠
그리고 담날 고모 기억못함 아무것도 ^^
허접하지만 나 한테는 정말 아찔하고 스릴만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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