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2024.02.19 06:00

마트아줌마

조회 수 82 추천 수 0 댓글 0

16245331901111.jpg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중반
직업 : 마트
성격 : 쿨한척함

직원들 선물주고 조금모자라서 집근처마트에 들려
선물사고 나오는데 한동안 안보이던 아줌마출근했네요ㅋㅋ
그렇게 인사후 저녁에보자고 하고
만남을 가졌습니다
집에일이있어서 못나왔다고..
ㅋㅋ저랑상관없고 혼자하는말이나 들어주었죠ㅋ
그렇게 맥주간단히 하고 차에서 밑에좀 만지니
물이 흘러내리네요ㅋ
가까운 ㅁㅌ들어가서 열심히 ㅂㅃ해주니 넘어가네요ㅋ
입에 ㅅㅇ하게 하고
또 덤비네요ㅋㅋ
나이가있어 살이 많이 쳐젔네요ㅋ
이제는 점점끊어야 될꺼같네요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4625 7월말에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잤던글 썼던 사람인데 최근 근황 보고할게요. 2024.03.04
14624 와이프 액묻은 팬티...간만에 올립니다. 2024.03.04
14623 나는새엄마를원한다5-승1- 2024.03.04
14622 속옷안입는 처제 2024.03.04
14621 잘때 몰래 찍었던 겁니다. 2024.03.04
14620 틱톡 단톡방 모집 공유 2차 클릭하세요!! 2024.03.04
14619 친구엄마와 뜻밖에.. 2024.03.04
14618 과거 엄마와 아침의 썰 2024.03.04
14617 새어머니와 저의 관계에 대해서 1 2024.03.04
14616 엄마 가슴에 살짝 입을 데는데 성공했어요.(며칠전 시원한 팬티 엄마 아들) 2024.03.04
14615 엄마 자고있는 모습 2탄.. 2024.03.04
14614 엄마네토 성향이신분들 많으신가요? ㅎㅎ 2024.03.04
14613 엄마라고 부르던 아줌마와 2024.03.04
14612 에라모르겠다 2024.03.03
14611 장모님과 와이프와의 작은 다툼이 저와 장모님이 살을 섞는 사이로..... 2024.03.03
14610 사촌누나한테 입싸했던 얘기 2024.03.03
14609 사촌동생이랑 2024.03.03
14608 지난 주말 20살 차이나는 작은엄마와 했습니다... 2024.03.03
14607 고3때 컨닝하다 같이 정학 먹은 친구의 엄마.... 2024.03.03
14606 2년동안 만난 전 직장동료이자 옆집아줌마입니다. 2024.03.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807 Next
/ 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