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조회 수 91 추천 수 0 댓글 0

16118222987989.jpg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27
직업 : 증권사 직원
성격 : 온순, 활발, 사교성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친누나 속옷 인증합니다.

속옷은 샤워 후 세탁망에 던져 놓은 따끈따끈한 속옷 세트 입니다.

일단 냄새가 너무 좋습니다.

당연히 꼬린내 날 줄 알고 코를 가져다 댔는데, 관리를 해서 그런지 냄새가 너무 좋네요.

섬유유연제 냄새랑 그 여성 특유의 냄새랑 섞여서 너무 꼴릿하네요.

냄새는 전하지 못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세탁망안에 저번에 기재 했던 누드라인의 속옷 (하의는 티팬티)도 있었으나,

제 계급이 아직 병장인 이상, 병장 다운 수위의 속옷 인증 들어가겠습니다.

누드라인의 속옷 세트는 소위 쯤 가서 인증하겠습니다. ^^

일단 사진 내용은

첫번째 전체적인 속옷 모습

두번째 여자 신체랑 직접적으로 닿는 체액 묻는 곳

세번째 슴부심. 뽕 인증

감사합니다.

빨리 진급하고 싶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709 어렸을때 친누나 방으로 들어가서 2023.05.07
8708 외사촌여동생 자취방에서 한창 즐기던 시절...(3 2023.05.07
8707 처제와의드라이브 2023.05.07
8706 수학과외 선생님과의 일 2023.05.07
8705 전여친 생일날에는 전여친이랑,,다음날에는 전여친 친구랑~ 2023.05.07
8704 옛여친의 친구 먹은썰 2023.05.07
8703 술에 취한 엄마를 2023.05.07
8702 어머니 골뱅이되셔서 먹은이야기 입니다. 2023.05.07
8701 고등학교때 날 미치게 하던 미용실 아줌마를 강제로 덮친 적이 있습니다.. 2023.05.07
8700 작은엄마랑 진행사항올려드립니다. 2023.05.07
8699 오래 전 고모딸(사촌) 술김에 했던 썰..... 2023.05.07
8698 친구여친 꼬심에 넘어갔네요.. 2023.05.07
8697 못 박주다가 그냥불끈해서 딴걸 박았네 2023.05.07
8696 몇 년 전 아는 친구의 새엄마랑 했던 경험담 2023.05.07
8695 노래방 2023.05.07
8694 친구여동생 자빠뜨린썰 2023.05.07
8693 사촌동생과~한번 2023.05.07
8692 친구엄마 2부 2023.05.06
8691 핸드폰 기변 해주면서 알게된 엄마가 입원했을때 했던짓 2023.05.06
8690 클럽에서 만난 중국인한테 삼일동안 당한썰(쓰다보니 조금지루하면서 기네요) 2023.05.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69 37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 809 Next
/ 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