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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누나
나이 : 20대 후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지랄맞음

나 중1 누나 고1 때 일임

이제 나는 막 이성의 눈을 뜬 상태임

애들하고 동네만화방가서 성인만화 훔쳐다가 보고 야동도 공유했음

만화 야동은 다 몸매 좋은애들만 나오는데

우리누나보면 가슴도 그렇게 안크고 날씬한것도 아니어서

누나 몸이 너무나도 궁금했었음

그러다보니 나는 근친쪽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야설 야동 다 근친쪽으로만 보게됨

누나몸을 완전히 본적이 없어서

속옷을 옷걸이에 걸어두고 상상만하면서 딸쳤었음


나는 상상만 하는게 너무 지쳐서 누나 샤워장면을 보기로 마음먹음

누나가 샤워할때 들어가 볼일이 급하다고 미안하다고 할 계획이었음

혼자 속으로 리허설하고 또하고 완벽하다고 생각할때까지 리허설함

이제 완벽하다고 생각하고 날을 잡음

누나가 샤워하러 들어감

5분정도 있다가 화장실 문열고 들어감

누나 소리지르면서 개 욕을하면서 막 가리는데

그 완벽하게 가리려고 움직이는데 그게 존나 꼴리는거임

화장질 급해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도

누나를 보는데 생각보다 이쁜몸이었음

이제 소변 다 보고 내방와서 회상을 하는데

누나년이 다 씻고 내방와서 지랄지랄함

여태까지 이런적이 없어서 이게 그렇게 큰잘못이냐고 따짐

볼것도 없더만 억울하면 내꺼 보여준다고 내꺼 보여줌

갑자기 그 자리에서 우는거임

나는 당황해서 바지 올리고 미안하다고 토닥이면서

달래주는데 갑자기 아까 누나몸이 생각나면서 발기됨

누나가 그거보고 이게 뭐냐고 사람새끼도 아니라고 주먹으로 침

그렇게 내 경험은 끝남

아직도 가끔 그때 생각하면서 딸치는데

역시 야동과 실제는 다르다고 느낌

다른분들은 어떻게 근친하는지 궁금함

아직 근친에 대한 환상을 못버려서 그런듯..

노하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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